빅스 레오 (vixx leo)는 2 집 < m u s e >를 발매했다

오늘 밤 빅스 보컬 레오 (leo) 가 새 앨범으로 컴백합니다. 이에 앞서, 감동과 혼이 가득했던, 드디어 막을 내린 뮤즈 (muse) 콘서트를 돌아보시죠!두 번째 레오는 오늘밤 빅스의 보컬 레오 (leo) 가 새 앨범으로 컴백합니다. 그전에 먼저 감동과 혼이 가득했던, 막 내린 뮤즈 (muse)를 돌아보겠습니다.14일부터 사흘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리는 두 번째 솔로 콘서트'뮤즈 (muse)'컴백을 앞둔 레오는 이번 콘서트에서도 감성적인 반응을 보였다."가수 레오로서 1년 만에 다시 뵙겠습니다. 저의 뮤즈인 스타라이트와 함께'뮤즈'콘서트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기대하겠습니다." 3일간 공연은 레오와 독일 가수 막시미안 헤커 (maximilian hecker)의'플라워 (the flower)'로 시작되었으며, 「 romanticism 」, 「 향수병 」 등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수록되었다.현장 팬들이 미공개 신곡들을 남들보다 먼저 들을 수 있게하다.
레오의 콘서트 무대는 혼자서도 자주 빅스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역시 한 명이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이번에는 멤버들이 너무 많이 응원해 줘서 무대 위의 빈자리를 보니 다섯 명이 너무 그립다"고 털어놓지 않았다.콘서트 말미에 레오는"어느덧 데뷔 7년이 됐다. 매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재계약을 해서 그룹을 지켰고 곧 두 번째 미니앨범도 발표된다. 항상 곁에 있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지난달 군 입대한 엔과 자체 브랜드 설립을 결정한 라비를 제외하고 빅스는 전소속사와 재계약을 결정했다. 레오의 공연장에 라비가 등장하기도 했다. 오늘 저녁 레오의 미니 2 집 < m u s e > 가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니 꼭 제때에 전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잠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