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글로벌 음반계의 거물'스핀닌'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했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글로벌 방송계의 거물'스피닌'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27일 효린 소속사는 효린이 아시아인이 됐다고 밝혔다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글로벌 방송계의 거물'스피닌'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27일 효린의 소속사는"효린이 아시아 1위이자 k 팝 아티스트 중 최초로 전 세계 거대 음반업체'스핀닌'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며"오는 3월 중 저스틴 오와의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효린이 세계적인 팝 그룹 웨스턴 리듬 (east ri듬)의 앨범에 참여했고, 이탈리아 작곡가 지오지오 모로더 (giorgio moroder)의 곡을 발표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한편 효린은 3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의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 사우스웨스트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