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바샤르 축제는 저질 vs 예술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바르샤바대학교 축제에서의 라이브 공연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의 대학들도 개교 기념일을 맞아 인기 가수, 아이돌 그룹을 초청한다

[마마무] 바르샤바대학교 페스티벌의 라이브 공연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와샤는 대학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에서 인기가수, 아이돌그룹을 초청하는 경우가 많다. 성균관대의 초청을 받아 개교기념일에 참가했지만, 그녀의 공연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너무 노골적이고 도를 넘은 것"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와샤는 마마무 히트곡과 자신의 솔로곡을 모두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바르샤바는'아보브 라이브'를 공연할 때 두 다리를 벌리고 쪼그리고 앉은 뒤 혀로 손을 핥은 뒤 특정 위치에 손을 올린 뒤 일어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일부 누리꾼이이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뒤 논란이 빚어졌는데, 많은 네티즌은이 영상이 너무 로골적이라고 비판했다.매운눈, 너무 더럽고, 왜 이것이 매우 섹시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누군가가 그녀를 칭찬하고, 그녀는 점점 한도를 넘어, 정말 저렴하다, 이것은 학교 기념일 행사아, 느낌은 조금 지나쳤다, 자신의 콘서트에 설정 연령 제한, 아무 문제가 없다.하지만 일부 팬들은 이게다 성인다운 섹시다, 연기일 뿐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 무대를 찢어버렸다. 역시 여왕답다, 연기가 대단하다 등 화사를 응원했다.
화사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등이 국내 곳곳을 고정 게스트로 찾아다니며 팬들을 만나고 있는 tvn 예능 프로그램'춤추는 가수 유랑단'의 한 장면이었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해당 장면이 어떻게 방송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