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영화'눈물의 여왕'의 여주인공을 맡아 김수현과 커플로 맺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별에서 온 그대','사랑의 불시착'박지은 작가의 신작'눈물의 여왕'은 아이유, 김수현, 박은빈 등 3명의 연기자가 출연한다.

'별에서 온 그대','사랑의 불시착'박지은 작가의 신작'눈물의 여왕'이 아이유, 김수현, 박은빈 등 여러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김수현 커플로는 김지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의 ≪ 스포츠 donga 」 ‎ 좀 보도는 방송사들의 소식을 거 쳐 김지원'눈물의 여왕'여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마지막 조정 중이다"고 했다.또 김수현은 이미 남자 주인공 제의를 받았고, 김지원은 부부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방송시간 등 자세한 편성은 정해지지 않았다.


돌아보는 것은 조금 일찍'눈물의 여왕'관련 기사, 이달 초'조이 뉴스 24'김수현을 취득 한 일방이 상대방의 사실 확인 김수현을 공연'눈물의 여왕'남자 주인공에이어'별에서 온 그대','프로 듀 사'3 도가 합작이 보도도 감독으로'왕의 남자','암흑가 변호사 」, 「 어린 여자'김희상 위안이다.당시 네티즌들은 작가성 논란에서 벗어나 김수현의 복귀와 김희원 감독 카메라 속의 김수현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드라마 제목이 여주인공을 출발점으로 한 것 같은데 남자 주인공에 김수현을 쓴다면 여자 주인공을 누구한테 맡겨야 김수현 카리스마에 덮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김수현, 김지원과 김희원 감독의 조합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