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전문가들이 노동대학에서 해양응급대응 종합안전평가를 연구 토론하였다

핵심 제시:최근, 중한 해양응급대응 종합안전평가 세미나가 로동대학교에서 개최되였다.최근,이 학교 취영준 부총장 교수, 한국 군산대학교 문병영 (文炳英) 선박학과 주임 교수, 옌타이시, 한 · 중 해양응급대응 종합안전평가 세미내가 노동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이 학교 부교장 취룽쥔 교수, 군산대학교 선박학과 주임 문빙잉 교수, 옌타이시 과학기술국 관련 책임자들이 연이어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군산대 오경근 박사는 선박의 침몰을 막는 플로팅 에어백의 안전장치를 주제로 플로팅 에어백의 구조 구성, 힘 분석, 기능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특명 발표했다.중국선박과학연구센터 고급엔지니어 루장 (鲁江) 박사는 제2세대 완정안정성측정-파도에서의 중국 선박안정성연구의 최신 진척이라는 주제로 국제해사기구의 제2세대 완정안정성측정연구 성과 및 중국의 제2세대 완정안정성측정연구 최신 성과를 소개하였다.
　　
세미나는 선박 종합 안전 평가 기술을 주축으로 긴급 대응 종합 안전 평가 기술과 시스템 연구, 제2세대 완비 안정성 측정 연구, 해난 사고 예측과 평가 기술 연구, 선박 관련 재료의 역학 성능 연구 등 관련 문제에 대해 일련의 주제 보고를 진행했다.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선박의 전복 침몰 예방과 사고 후 긴급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에서 주최하며 노동대학교, 한국의 군산대학교 등에서 주관한다.군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중국선박과학연구센터, 대련이공대학, 상해해사대학, 노동대학 등에서 5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여 30여편의 학술보고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