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2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해 소유와 호흡을 맞춘다
슈퍼주니어-엠엔리가 2년 3개월 만에 음원을 발매한다. 씨스타 소유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한 신곡'런닌 (runnin)'이 오는 14일 0시 (한국시간) smsta를 통해 공개된다
헨리
소유
슈퍼주니어-엠엔리가 2년 3개월 만에 음원을 발매한다. 씨스타 소유와 특별한 호흡을 맞춘 신곡'런닌'은 오는 14일 0시 (이하 시간) 에스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헨리와 소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듀엣곡'런닌'은 오는 14일 0시 (한국시간) sm 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통해 공개된다.특히 이번 신곡'런닌 (runnin)'은 헨리가 2014년 7월 발매한 미니앨범 2 집'fantastic'이후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헨리 본인은 정상급 프로듀싱 팀 더 스테오타이페스 및 실력파 r&b 뮤지션 브라더 수와 함께 직접 작사에 작곡에 참여했다.
코러스곡'런닌 (runnin)'은 모던한 팝 r&b 풍의 곡으로 남녀의 설레는 마음을 커피에 비유하는 가사로 헨리의 부드러운 보컬과 소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잔잔한 느낌을 준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롭게 음원이 공개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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