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나무엑터스에 문근영, 이준기와 동문으로 둥지를 틀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최근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문근영, 이준기, 신세경, 지성 등과 계약을 맺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문근영 · 이준기 · 신세경 · 지성 등과 동문이 됐다.나무엑터스는 이날 서현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면서"소녀시대의 일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서현과 함께 작업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서현은 가수로서의 재능은 물론 연기력 면에서도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향후 서현의 연기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은 2013년 드라마'사랑'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등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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