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 타인 」 오늘 첫 방송!수영이 해몽과 전혜진이 모녀로 호흡을 맞추고, 안재욱& 박성훈이 정파 로맨스로 돌아온다~

전혜진, 최수영, 안재욱, 박성훈 주연의 genie tv 오리지널 드라마 「 타인 」이 공식 발표회를 가졌다."낯선 사람들"이 묘사했습니다

전혜진, 최수영, 안재욱, 박성훈 주연의 genie tv 오리지널 드라마 「 타인 」이 오늘 첫 방송 및 공식 발표회를 가졌다.

'낯 선 」는 낯 선 사람이 되고 싶지만 낯 선 사람 관계의 현대 가정의 모습이 될 수 없는 모녀의 이야기 전개 Tian Huizhen 철없는 엄마 역 Jin Enmei, 수영 개성의 소 탈 한 딸 Jin Zhenxi 역을 맡고이 모녀 가 곧 연애에 빠 져 각각 해후 안재욱의 이비인후과 의사 PiaoZhenHong,그리고 박성훈은 동네 파출소 소장으로 좌천된 은재원 역을 맡았다.정영롱 만화가의 동명 카카오 웹툰을 원작으로, 조회수 2500만 건이 넘는 인기작이다.




'타인'제작진은 오늘 (17일) 첫 방송일에 발표회를 가졌다. 어머니 김은미 전혜진은 세련된 헤어스타일에 검은 멋을 내고, 딸 김진희 수영은 허리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하게 등장했다.은재원 안재욱은 검은색 수트에 흰색 t, 흰색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반면 은재원 박성훈은 미백색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감독 이민우도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전혜진은"수영은 예전부터 전혜진의 팬이었다. 모녀 연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전혜진이 수영의 연기를 칭찬하자 수영은 감격한 듯 입을 가리며 외쳤다.전혜진 역시 수영이 자신을 선배처럼 대하지 않고 편하게 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욱과 박성훈은 최근 각각'마우스로 엿보기','다크서클의 영광을'등으로 악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랜만에 정파 캐릭터로 돌아온 이들은 전혜진, 수영과 로맨스도 연기한다.성훈의 전환이 가장 익숙 하지 않아서, 성훈은 지금 까지도 그를 알아보는 사람마다 전재 Jun, 조차'낯 선'촬영 당시, 직원이 그 감독과 자주를 외치면 잡 Jun 브리핑에서 기자들도 질문 할 때 실수로 그를 불러 전재 Jun 인가!발표회장에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되다.

'타인'은 오늘 한국 시간 10시에 genie tv, ena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며, 홍콩 황비우 (黃viu) 채널에서 심야에 업데이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