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생존기'는 강지환 사건 여파로 4 부작으로 축소, 27일 재방송될 예정이다

강지환 성폭행 사건의 영향으로 그가 출연하는 tv 조선 주말극'조선 생존기'가 4회 축소 편성돼 오는 27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tv 조선'조선생존기'상 강지환 성폭행 사건의 여파로 그가 출연하는 tv 조선 주말극'조선 생존기'가 4회로 축소, 오는 27일부터 재개된다.
tv 조선'북한 생존기'관계자는"당초 20 부작이었던'북한 생존기'를 4 부 줄여 16 부로 조기 종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작진은 강지환 대신 서지석 주연으로 드라마를 확정지었지만 강지환 사태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결국 조기 종영을 결정했다. 서지석은 조만간 촬영에 들어가 결방 중인 작품이 빠른 시간 내에 방송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극중 남자주인공 강 지환은 기소 되는 9일 밤 자신의 집에 중성 침 여성 직원 a 씨, 성희롱 b 아가씨, 그 모든 범죄 혐의를 인정하고 12일 경찰에 긴급 체포, 구류, 그 때문에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 방송 중 「 북한 생존기 」도 그 가 체포 된 후 일시 정지하고 강 지환의 위치를 대신 할 수 있는 배우를 찾고 있다.
한편,'조선 생존기'는 오는 27일부터 방송 재개를 확정, 남자주인공으로 강지환 대신 서지석이 출연하는 1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