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야수의 미녀'주연 승진

핵심 팁:걸그룹 멤버들이 대거 영화계에 진출한다. 최근 한 매체는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sbs tv 새 주말 드라마'야수의 미녀'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걸스데이의 민아가 sbs tv 새 주말드라마'야수의 미녀'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민아는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이번에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게 된 민아는 다소 긴장되며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해 좋은 역할을 맡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새 드라마'야수의 미녀'는 걸스데이 민아와 대한민국의 신남 남궁민이 주연을 맡았다. 남궁민은 인권변호사 안단태 역을 맡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남궁민은 걸스데이 민아의 굴곡진 인생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걸스데이 민아가 남궁민과 로맨스를 선보일 것 같다.2016년 5월 새 드라마'야수의 미녀'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