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과 마쓰다 쇼타 커플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드라마'파이널 라이프-내일, 당신이 사라지면'에 출연한다고 sm 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sm 측은 태민이 일본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일본 드라마'파이널 라이프-내일, 당신이 사라지면'에 출연한다고 sm 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sm 측은 태민이 일본에서 드라마'파이널 라이프-내일, 그대가 사라지면'의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로 데뷔한다고 밝혔다.한편 태민이 출연하는이 작품은 오는 9월 8일 방송된다.이날 태민의 드라마 출연 소식은 일본 매체를 통해 먼저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파이널 라이프-내일, 당신이 사라진다면'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사는 두 남자가 경찰 비밀조직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로, 태민은 성시온 역을 맡았다.그는 미국 유명 의대를 졸업한 영리한 두뇌를 지녔지만 어느 날 비밀 실험을 받은 뒤 기억을 상실한다.극중 일본 배우 마츠다 쇼타와 함께 경찰 내 비밀조직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해가는 태민의 케미스트리는 볼거리다.한편 태민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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