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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제작발표회가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14일 (수)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78021126dbae3e7aa9c9ad634e3efb87_6TJyErjzP5yh2MoqmSovDb8oI14일 (수)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 제작발표회에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드라마'유나의 거리'는 착한 총각 한 명이 직업, 성별, 나이, 성격이 다른 개성 넘치는 사람들, 심지어 전직 직업 도둑까지 사는이 동네에 이사한 후, 함께 아픔을 치유하며 서로를 부딪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옥빈, 이희준, 이문식, 조희봉, 서유정, 신소율, 강신효가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유나의 거리'는'밀회'후속으로 오는 19일 (월)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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