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가 수목극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1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16회 만에 20% 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종 드라마 독주를 이어갔다.한국 시청률에 따르면
한편, 지난 2일 밤 (현지시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는 16회가 방송되면서 20% 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밤 전국시청률 22.1% (agb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지난 회 (23.7%)보다 1.6%p (agb 닐슨코리아 집계) 하락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폭 하락했지만 다른 두 드라마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kbs 2tv'화랑'은 7.6%로 전회 (7.5%)보다 0.1%p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mbc'불야성'은 전회 3.8%에서 4.1%로 상승하며 다시 바닥을 쳤다.
한편 괴짜 의사 김사부 (한석규)와 열정적인 젊은 의사 강동주 (유연석), 윤서정 (서현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는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밤 전국시청률 22.1% (agb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지난 회 (23.7%)보다 1.6%p (agb 닐슨코리아 집계) 하락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소폭 하락했지만 다른 두 드라마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kbs 2tv'화랑'은 7.6%로 전회 (7.5%)보다 0.1%p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mbc'불야성'은 전회 3.8%에서 4.1%로 상승하며 다시 바닥을 쳤다.
한편 괴짜 의사 김사부 (한석규)와 열정적인 젊은 의사 강동주 (유연석), 윤서정 (서현진)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는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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