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m은 또 한차례 대형 오디션을 개최하여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f (x), nct 등 수많은 한류그룹들을 탄생시킨 sm 엔터테인먼트가 한류 열풍을 예고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f (x), nct 등 수많은 한류 그룹들을 탄생시킨 sm 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오디션 2017 s.m.g. lobal audition을 개최, 유망주 찾기에 나선다.2017 s.m.g lobal audition은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한국,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 태국의 총 25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첫 오디션은 오는 1월 18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노래 · 춤 · 연기 · 모델 · 작사 · 창작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서 국적 · 나이 · 성별에 관계없이 최종 선발된 후보자에게는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는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