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태임이 mbn'비행소녀'에 새 멤버로 출연해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우 이태임이 오늘 (11월 6일) mbn'비행소녀'에 새 멤버로 출연해 정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태임은 차가운 도녀의 모습을 벗고 촬영에 임했다
탤런트 이태임이 오늘 (11월 6일) mbn'비행소녀'에 새 멤버로 출연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이태임은 차도녀의 모습을 벗고 원래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했는데 연예인이 되면서 더 주눅이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래서 집에 있는게 더 편하다. 연기 스케줄이 없으면 집에서 항상 쉬면서 내가 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실수 없나 보고, 다른 사람들의 연기도 배운다.자신이 오랫동안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 여성임을 밝혔다.이태임은 새벽에 수영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 것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집에 있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이어 이태임은 외롭고 의지할 사람을 찾고 싶지만 굳이 남자를 찾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연애도 안 한지 6년이고 썸 한 번 안 봤다.다른 출연진들을 또 놀라게 했다.한편,'비행소녀'는 미혼 여성 연예인들의 리얼리티 쇼로 이태임이 출연하는 내용은 오늘 밤 11시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