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드라마'초콜릿'의 세계 요리대회 출신 여주방장으로 물망에올랐다

jtbc 관계자는 11일"하지원이 올해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드라마'초콜릿'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만약 최종 캐스팅이 된다면 역시 하지원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11일 jtbc 관계자는 하지원이 올해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드라마'초콜릿'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최종 캐스팅이 될 경우 하지원은 2017년'메디컬 선'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셈이다.'초콜릿'는 이탈리아 요리 경연대회 출신 주방장 뇌신경 외과 의사와 서로 치유, 구제 원에서 요리를 제공하는 따뜻 한 이야기, 이것은 극본 이경희'함부로 애틋하게'에이어 2년 만에 출시 되는 신작, 이번 에도 다시와'미안하다, 사랑 한다'의 이형민 pd 협력, 일찍 전이 남자 주인 윤 계상로 뽑 혔다.극중 하지원은 세계요리대회 출신의 주방장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