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로제, 도쿄 공개, 하얀 드레스 폭풍!브랜드 측의 친딸임이 틀림이 없다. 30억에 달하는 호화 보석을 착용하고 9000만원어치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보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rose) 가 화이트 드레스와 억대 주얼리로 도쿄를 빛냈다.최근에는 tiffanyco로 rose를 설립하였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 (rose) 가 화이트 드레스와 억대 보석으로 도쿄를 빛냈다.
로즈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쥬얼리 신상품 런칭행사에 티파니앤코의 글로벌 모델로 참석했다. 이날 로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입체 커팅으로 포개어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상체는 복고풍 뷔스티에 디자인했다.언밸런스한 셔링과 홑소매로 되어 있어요.로즈는 앞치마를 대부분 들어 올려 가녀린 만화 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후반부에는 웨딩드레스와 같은 긴 스커트가 있어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로즈의 달콤하고 멋진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로제의 목에 걸고 있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이다. 역시 티파니의 것으로 약 30억 원 (한화 21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한류 스타 중 가장 비싼 보석을 착용하고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델인 로즈는 또한 브랜드 측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십억의 가치가 있는 다이아몬드를 착용하는 것 외에도, 브랜드 측으로부터 9,000만 원짜리 목걸이를 선물받기도 한다. 비록 행사에서 착용하는 것처럼 럭셔리하게 빛나지는 않지만, 모두 다이아몬드로 디자인되어 시선을 매우 높이다.

로즈 역시"다이아몬드는 모든 소녀들의 좋은 친구이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렸다.할리우드 스타의 냄새가 난다, 너무 아름답다, 아이돌일 때는 쿨한 스타일이지만 패션 활동에서는 또 다른 기질이다, 너무 아름답다,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예쁘지만 로즈 본인은 더 예쁘다는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