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강호동이 tv 조선'브라더 시스터'mc로 확정됐다

강호동이 tv chosun'브라더 시스터'mc로 확정됐다.5월 31일 (금)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예능'시작부터 집 /국민 mc 강호동이 tv chosun'브라더 시스터'mc로 확정됐다.오는 5월 31일 (금)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예능'처음부터 가족-브라더 시스터'는 형제자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강호동은"형, 누나와 함께 천하무적이라 느꼈던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잃어버린 감정을 찾을 수 있고, 가까워서 무심했던 마음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코너 팀은 강호동은 어떤 출연자가 나와도 감정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mc로 가식 없는'극현실주의 가족쇼'인'브라더 버스터'mc로 적격이라고 밝혔다.부모도 몰랐던 비밀을 나누며 어린 시절을 보낸 형제들이 어른이 된 후 서로를 알아가는 독특한 일상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브라더 시스터'는 오는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