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퀸덤'에서 선방하거나 남자 버전에서 누에스트, 몬스타엑스 등이 후보로 꼽힌다

핵심 팁:퀸 (queendom)은 6조의 온라인 걸그룹/여가수를 찾아 함께 컴백 기회를 경쟁한다. 원래 외계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으나 시청률이 생각보다 좋아 가능성이 매우 높다.'킹덤'의 남자 버전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몇몇 언론에서는'101'으로 유명한 뉴이스트 (nu'est)와 유럽과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모 (mo) 가 남자 아이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엔스타엑스, 자급자족 아이돌 세븐틴 등이 최우수 후보로 꼽혔다!'퀸덤'제작진은 런칭 행사에서 남자 버전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퀸덤'이 잘 되면 남성'킹덤'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호응했다.톱스타뉴스 (topstarnews)는 5개 팀의 남자 그룹 후보군을 선정했다.1.nu'est 황민현이 워너원에서 합류해 정식 5인 그룹으로 복귀한 nu'est,'탑스타뉴스'에서 추천했던 히트곡 대결구도로 이들의'헬로'를 불러볼 수 있게 됐다. 멜로디 홀리는 물론 뮤지컬로 리믹스를 선보이는 무대도 볼만할 것 같다.2.모 건 오닐 nsta x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첫 번째 곡'dramarama'는 mo 라고 할 수 있다 강렬한 비트에 화려한 칼군무를 선보인 엔스타엑스는 올해'alligator'로 컴백해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3.세븐 틴 세븐틴의 히트곡은'만세','아두레 유 (adore u)'. 이들의 달구질곡부터 2단계 경연 무대까지, 다른 아이돌 그룹이 부를 것인지, 또 다른 그룹의 곡을 어떻게 편곡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4., 아스트로는 차은우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룹도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춘의 활력이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그리고 3단계에서는 보컬과 댄스로 나뉘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5.victon 후보에 오른 빅턴은 막내그룹으로 데뷔 3년 가까이 됐으며, 멤버 한승우, 최병찬이 < 프로듀스 x 101 >에 참여하면서 새롭게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마찬가지로 리드싱어와 댄스로 팀을 나눠 공연하면 다른 멤버들의 매력이 더 부각되고, 팀의 인지도도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