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20170727'의 이서연이 yg 라는 정체성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서연은 yg 만의 정체성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다.27일 방송된 mnet'아이돌학교'에서는 입학 후 첫 무대를 위한 학생들의 점수가 그려졌다
이에 이서연은 yg 만의 정체성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했다.27일 방송된 mnet'아이돌학교'에서는 입학 후 첫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조를 나눠 연습하는 학생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이서연이 속한 팀은 블랙핑크의'휘파람'을 골랐다.함께 연습하던 다른 학생들도이 양을 먼저 불렀다.yg 출신 이서연은 발음부터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이에 다른 팀원들은"정말 yg 느낌이 나는구나"라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실제로 노래 발음부터 발성까지 yg 룩인 이서연은 지드래곤과 손동작까지 흡사해 자신도 모르게 yg 룩이었다.이에 대해 이서연은"어렸을 때 처음 노래를 배운 회사라 자연스럽게 회사 색깔이 물들었다"고 말했다.또'아이돌학교'는 최초의 걸그룹 전문 교육기관이다.'아이돌학교'신입생들은 11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교육과정을 마친 후 졸업시험에 합격한 우등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 데뷔를 하게 된다.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담임을 맡고 배우 이휘재가 명예교장을 맡았다"고 전했다.아이돌학교"는"모든 가능성을 가진 너희들은 아름답다"는 설립이념을 가진 성장형 아이돌양성학교이다.현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걸그룹이 필요로 하는 가능성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아이돌 학교'입학사정관제 항목에서'춤'과'노래 실력'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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