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김유정이 새 드라마'나의 악마'로이터컷!재벌 미치광이와 무능한 악마를 사랑하는 수위 높은 외모 로맨스가 펼쳐진다

드라마 속 두 사람이 손을 잡는 모습이 첫 공개!여러분도 이번 드라마를 기대하고 계시지 않나요?인기배우 김유정과 송강이 손잡은 sbs 새 드라마'나의
두 사람의 드라마 속 스타일& 손을 잡는 모습이 첫 공개!여러분도 이번 드라마를 기대하고 계시지 않나요?
인기배우 김유정과 송강이 주연으로 나선 sbs 새 드라마'나의 악마'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제 야외 촬영 장면이 네티즌을 통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포스가 처음 공개됐다.
사면초가의 재벌 상속녀 도도희 (김유정 분)와 하루아침에 능력을 잃은 악마 정구원 (송강 분)이 펼치는 뜻밖의 외계동거를 통해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로이터통신 사진에서 김유정은 화이트 컬러의 로맨틱한 펑크 스커트에 천금같은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송강은 슈트 코트와 팬츠로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김유정에게 손을 내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 나의 악마 」는 「 브람스를 좋아하나요? 」의 히트곡이다.'철인왕후'의 김장환 pd 가 메가폰을 잡고, 최대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2023년 하반기 금, 금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