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결혼 앞두고 결별설 파문

인기 배우 박유천과 약혼녀 황하나가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별다른 갈등 없이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측근이 밝혔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진 박유천과 약혼녀 황하나 (황하나)의 소속사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별다른 갈등 없이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0일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린다.앞서 두 사람은 웨딩 촬영차 그리스로 출국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이 웨딩 촬영을 위해 그리스로 출국한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두 사람은 야외 촬영을 택했다. 날씨 때문에 촬영이 다소 미뤄질 수도 있지만 결혼식 전까지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박유천은 오는 25일 전역을 앞두고 결혼식 준비에 들어간다.결혼식은 약혼녀가 외부자라는 점을 고려해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