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의 2016년 새 싱글'일이 지나갔어'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채연의 2016년 새 싱글'일이 지나서 상황이 바뀌다'뮤직비디오는 오늘 정식으로 공개되는데, 황중핑 감독이 특별 초청되어 촬영을 맡았다.채연은 타이완으로 시간을 내 신곡 촬영과 재킷 사진,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진행했다.

'사연천천'뮤직비디오에는 온승호가 우정캐스팅돼 채연과 연인 호흡을 맞췄다.사실 채연은 WenSheng 하오 이미 공동으로 드라마 촬영 해서는 「 사랑 한 다면'사귀고 친분이 매우 좋은 친구 가 될만큼 두 사람이 호흡, 연인 사이의 표현에서 지내 XiXiao 떠들 때와 거의 한번하면 감독 설치 아무리 상대역이, 두 사람 모두 자연 스럽게 연출 할 수 있다,특히 원승호는 연인과 이별하는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연기에 너무 몰입해 눈물을 흘렸고, 달콤한 먹잇감을 주는 장면에서 네티즌들은 개를 학대하지 말라며 호통을 쳤다.

mv는 채연과 온승호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황중평 감독은 채연의 기질을 아름답고 대범하게, 그녀의 단순함, 솔직함, 솔직함, 밝은 또 다른 면을 포착 확대하여 다른 각도의 새로운 채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