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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는 신인 규현의 입대를 앞두고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규현이 지난주 미니 3 집 뮤직박스 안을 발표한 뒤 어제 (17일) 라디오 프로그램 김신영 한낮의 희망뮤직박스 안에 공식 출연한다고 밝혔다 圭贤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주 미니 3 집 뮤직박스 안을 발표한 뒤 어제 (17일) 라디오 프로그램'김신영씨 정오의 희망곡'뮤직박스 안에서 군 입대 후 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mc 봉을 신정환씨에게 맡기거나 아이돌 뮤직박스 안에 넣었다고 밝혔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미니 3 집'널 기다릴게'를 발표한 규현은"(김구라) 형이 2년 전부터 군대 이야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군대에 가겠다고 안 가느냐고 묻더라."당연히 군대에 가야지, 시간이 되면 가야지.
희철은 2011년 9월 군 입대 전 규현에게'라디오스타'진행을 양보했다. 5년 후 규현 역시 후임 물색문제를 겪고 있다. 희철은"현재 두 사람이 있다. 대중이 용서한다면 s 형 신정환을 복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내가 은퇴하면 바통을 넘겨주라.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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