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2월 6일 신곡과 함께 새로운 매력으로 컴백한다

한국 가수 효린이 2월 6일 신곡을 들고 공식 컴백을 확정 지었다.효린 측은 29일 밤 11시 59분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월 6일 발송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효린-가수 효린이 2월 6일 신곡을 들고 컴백을 확정했다.
효린 측은 29일 오후 11시 59분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6일 발매되는 싱글'내일 할래'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세 곡이 담긴 싱글 시리즈 기획인'셋업타임 (set up time)'을 통해 새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서는 효린이 첫 번째 타이틀곡'내일이 할게'로 어떤 새로운 스타일과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효린의 싱글 시리즈 기획 첫 타이틀 곡'내일 할게'는 오는 2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