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맨 x 맨'이 결말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해진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맨엑스맨'(이하 맨엑스맨)
맨 x 맨 완벽 종영
박해진은 김설우 역을 맡았다
김설우와 차도하
박해진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맨엑스맨'이 지난주 종영했다.'맨x 맨'은 방송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각종 드라마 차트는 물론 sns 차트까지 차트를 휩쓸며 절단의 인기를 과시했다.결말에 대해서는 김설우가 최종 미션을 수행했지만, 남녀 주인공끼리 열린 결말에 2 부 박자가 붙었냐, 남녀 주인공이 마지막에 명확하게 붙어있지 않아 아쉽다, 2 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지난주 방송된 최종회에서 국정원장은 결국 김설우 (박해진), 차도하 (김민정), 여운광 (박성웅) 세 강자의 손을 잡고 그 실체를 드러냈다.그리고 김설우는 위장전을 벌이게 된 차도하와 헤어져야 했고, 차도하는 기다리지 말라고 말하지만, 차도하는 돌아오는 날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이후 김설우는 유령요원 k로 돌아가 헝가리로 위성자료 추적에 나선다.드라마는 완벽 종영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맨엑스맨'박해진도 두 달 넘게 살아온 김설우는 이제 그 자신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그에게는이 드라마와 김설우라는 캐릭터 모두 소중했고, 촬영 내내 겪은 일들도 잊을 수 없었다.박해진은 드라마'사자'촬영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