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의 새 앨범은 완벽을 기하기 위해 2월 1일 발매로 연기되었다
한국 걸그룹 구구단의 새 앨범 발매가 2월 1일로 연기됐다.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act.4 cait'
구구단:걸그룹 구구단의 새 앨범 발매가 2월 1일로 연기됐다.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act.4 cait sith'의 발매가 오는 2월 1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컴백을 하루 연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앨범의 더욱 높은 완성도와 신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매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으며,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구구단이 수준 높은 음악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act.4 cait sith'는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구구단:걸그룹 구구단의 새 앨범 발매가 2월 1일로 연기됐다.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act.4 cait sith'의 발매가 오는 2월 1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컴백을 하루 연기하게 된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앨범의 더욱 높은 완성도와 신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매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으며,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구구단이 수준 높은 음악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act.4 cait sith'는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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